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통일문화센터는 탈북민 뿐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를 위한 공간이라며, 상호 이해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문화센터는 통일도서관, 탈북민 종합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되며 내년 10월 센터를 준공하고 오는 2020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