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으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신청한 기업은 1천211개, 인원은 1만5천44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평균 1천200명이 접수되는 속도로 봤을 때 신청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 올해 지원 대상 규모인 2만명을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관광공사는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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