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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국민안전의 날…"안전의 '기적적 성장' 이룰 때"

방송일 : 2018.04.16 재생시간 : 01:49

'세월호 참사' 4주기인 오늘(16일)은 '국민안전의 날' 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네 번째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국민안전 다짐대회'가 열렸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로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4회 국민안전다짐대회'를 열어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이제는 우리나라가 안전에서도 '기적 같은 성장'을 이룰 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이제 안전에서 우리가 선진국 수준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때로는 돈이 들고 때로는 귀찮고 때로는 시간이 더 걸릴 겁니다. 그래도 해야 합니다."
이 총리는 또 안전정책이야말로 가장 꼼꼼히, 빈틈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이 불완전하고 기대대로 움직이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상상 가능한 모든 경우를 대비해 안전정책이 수립돼야 한다는 이야깁니다.
안전정책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을 알아야 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지방선거 이후 시기를 조정해 지자체별로 안전도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안전도를 공개하면 청렴도보다는 덜 아플지 모르지만 굉장히 큰 충격효과 같은 것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 총리는 이와 함께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에 많은 국민이 참여해 본인과 가족의 행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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