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통신은 "북과 남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조선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또한 판문점 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 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는 데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이정표로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본문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남북 정상이 전날 합의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중앙 통신은 "북과 남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조선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또한 판문점 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 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는 데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이정표로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중앙 통신은 "북과 남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조선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는 내용을 전했습니다.
또한 판문점 선언은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 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는 데서 전환적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이정표로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KTV 특집 뉴스 (2회) 클립영상
- 역사적인 첫 만남…군사분계선 함께 넘다 01:46
- 비핵화 의지 명문화… 올해 종전선언 추진 01:50
- 군사 긴장 완화 "서해 NLL 평화수역으로" 02:23
- 8·15 이산가족 상봉…공동연락사무소 설치 01:36
- 경제·문화·체육 교류 재개 '기대' 01:52
- 트럼프 "남북 비핵화 목표 고무적…회담 결과 축하" 01:54
- 세계 주요국 '판문점 선언' 지지…한반도 평화 기대 01:48
- 주요 외신들 "한반도 비핵화·종전의지 확인" 02:01
- 北통신, 판문점 선언 보도…'완전한 비핵화' 문구 포함 00:34
- "최고 지도자 예우"… 남북 합동 '철통 경호' 01:43
- 文 "김 위원장 용단에 경의" 金 "평양냉면 가져왔다" 01:46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최신뉴스
- 한미일 첫 재무장관회의···"원·엔화 평가절하 과도 우려"
- 유인촌 장관 취임 6개월···"정책 결과물 낼 것"
-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2026년 완공···MRO 육성
- LNG 운반선 500호 수출 달성···30년 만에 신기록
- 연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계획 수립···"더 두텁게 보장"
-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보호구역 30%로 확대
- "진료지원간호사 제도화 박차···교육훈련도 체계화"
- "의료개혁, 반드시 필요···흔들림 없이 완수"
- '제2양곡법' 본회의 직회부···"공급과잉 등 부작용 우려" [뉴스의 맥]
- 한미일 '구두개입'···원·달러 환율 13.9원 급락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 팩스 : 044-204-8479
-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 전화 : 044-204-8279, 8284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