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봄 여행주간이 찾아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를 봄 여행주간으로 지정하고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바꿀 다양할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여행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주목해야할 여행지들, 임운석 여행작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1.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봄 여행주간이 무엇이고 이번에는 어떤 테마로 진행되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2. 티비와 영화 속 숨겨진 여행지! 하나 씩 살펴보겠습니다.
혼자 가거나 둘이 가거나, 여행 유형도 다양한데요.
먼저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 어떤 곳이 있을까요?
3. 연인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곳을 방문하면 좋을까요?
4. 연인이 아닌 친구와 둘이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곳으로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5. 요즘은 혼자서 훌쩍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습니다.
홀로 여행족들을 위한 추천 여행지, 어떤 곳이 있을까요?
6. 봄 정취를 더욱 더하는 4개 촬영지를 건축가, 영화 평론가 등 유명인과 함께 여행하는 ‘공간여행’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고요?
7. 여행주간의 이 같은 테마에 맞춰 지자체에서 준비하는 지역 대표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한데요.
티비 속 순간을 즐길 수 있는 지역 여행프로그램, 어떤 것이 있나요?
8. 꼭 티비 속에 등장한 여행지가 아니더라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먼저 경상도 지역에선 어떤 프로그램을 주목해야 할까요?
9. 다음으로 전라도 지역 추천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0. 경기도와 충북 지역에서도 주목할 만한 지역 여행 프로그램이 있다고요?
11.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도 봄 여행주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운영합니다.
그 중‘만원의 행복’이라는 프로그램이 인기라는데,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12. 많은 사람들이 국내 여행을 떠나지 않는 이유 1위가 여가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서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뤄진다고요.
네, 이번 봄 여행 주간 속 황금연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더 나아가 국내 여행이 일상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임운석 여행작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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