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도 대단히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담에 임하고 있다며 북으로서도 대단히 큰 위험부담을 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오찬은 남북정상회담 때의 메뉴와 같은 음식이 나왔고 참석자들은 북한의 냉면과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음식인 달고기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