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올 가을에 열릴 남북정상회담 뿐 아니라 양자, 다자 등의 정상회담이 기다리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한국이 위상을 세울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외교는 테크닉이 아니라 진정성과 성의인 것 같다며 상대 국가와 국민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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