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우수 교원 3천366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집니다.
다문화 학생들의 한글 읽기와 쓰기를 지도하고 이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운 전영숙 왜관초등학교 교사 등 17명이 근정훈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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