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모두 29명의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정부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 대표로 5명의 대표단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회담에서는 이산 가족 상봉 행사 일정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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