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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바뀌지 않아"

회차 : 3회 방송일 : 2018.05.27 재생시간 : 01:3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 개최하는 것에 대한 검토는 변하지 않았고, 회담 논의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재추진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보도에 박지선 기자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6월12일 북미정상회담이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미정상회담을 위한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가 말한대로 회담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백악관은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사전 준비팀이 이번 주말 싱가포르로 출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요동치는 한반도 정세에 주변국들의 이목도 집중됐습니다.
중국 당국은 아직 관련 논평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 개최에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도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배경에 대해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원하는 남북 정상의 의도가 일치해 이뤄졌다고 일본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이번 회담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 행동으로 이어질지 주목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은 문 대통령의 2차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일제히 긴급뉴스로 타전하며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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