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사는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부위원장의 회동, 판문점과 싱가포르 회동까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남북관계 개선과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은 항구적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매우 역사적인 기회라며, 미국와 북한의 새로운 시대, 번영과 평화를 위한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