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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북미 정상회담 D-7···한반도 '비핵화·평화' 실현 눈앞 [라이브 이슈]

방송일 : 2018.06.05 재생시간 : 22:27

세기의 만남이 될 북미 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판문점, 싱가포르, 뉴욕’을 잇는 실무협상과 고위급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북미 정상회담 성공 개최에 기대도 높아지고 있죠.

6월 12일 우리시각 오전 10시! 세계를 뒤흔들 북한과 미국의 대화가 갖는 의미, 더불어 이를 통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은 과제들을 살펴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1.
한차례 고비를 무사히 넘기고 난 후 활발한 북미 접촉으로 인해, 실무준비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6월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개최의 역사적 의미부터 짚어볼까요?

2.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영철 부장과 만나는 자리에서 ’종전선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북미 정상회담 후 남북미 회담과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
남북미 종전선언에 ‘한반도 전쟁 종결선언’과 ‘불가침 확약’등의 핵심 내용이 담길 것 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남북미 실무선에서 주요 키롤을 담당하는 서훈, 김영철, 폼페이오 등이 종전선언문 초안 정도는 준비하고 있을지, 그 범위 또한 어느 수준이 될지 궁금합니다.

4.
정전협정 체결 당사자인 중국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북한에게는 중국을 설득해야하는 과제가 남은 셈인데요?

5.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9월에 초청하면서,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은 일축됐습니다.
앞서 6월엔 문재인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도 예정돼 있죠.
북미 정상회담 후 주변국과의 조율도 적잖은 과제인데요.
중국에 이은 러시아의 등장은 어떻게 보십니까?

6.
북미 정상회담 세부 내용을 점검해보죠.
북미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인 비핵화는, ‘트럼프식 모델과 단계적·동시적 방식’에 절충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비핵화 방식을 두고 양국이 어느 정도 접점을 찾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7.
의제 논의를 위한 북미 판문점 실무협의가 어제까지 다섯 번째 진행됐습니다.
CVID-CVIG 의 세부적인 의제 조율에 구체화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서 정성회담 직전까지 협상이 이어질 거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8.
샌더스 미 백악관 대변인이 정례브리핑 중, ‘12일 회담을 첫 회담’이라고 언급했죠.
앞서 김영철 부장과 만남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두세 번 회담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구요.
북미 간 후속 정상회담을 염두에 두는 것일까요?

9.
북미 정상회담의 세기의 만남인 만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만날지에도 큰 관심입니다.
미국과 동등한 입장을 취하기 위해 비용 문제도 동등한 비용 지불을 할 것인지...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장소, 숙소, 비용 부담 등은 어떻게 진행될거라 보십니까?

10.
북미 대화 기대와 함께 남북 대화에도 순풍이 이어지고 있죠.
남북 고위급회담의 결과로 내주 14일,18일,22일 남북 장성급· 체육·적십자 회담이 차례로 열립니다.
판문점 이행에 속도를 내야하는 시급한 현안들이 있죠?

11.
최근 북한 군 수뇌부 3인방을 비핵화에 대한 온건파로 교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반도 비핵화 논의가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군 수뇌부 교체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12.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대와 긴장상태가 최고조에 달해있습니다.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과제와 점검해봐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7일 앞으로 다가온 북미 정상회담! 한 번의 대화로 큰 성과를 낼 순 없지만, 북핵 해결의 물꼬를 트고 지구상 마지막 냉전시대를 종식하는 단초가 될 수 있기를... 그리고 끊임없는 대화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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