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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진상조사 마무리···17명 수사의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국정교과서 진상조사 마무리···17명 수사의뢰

등록일 : 2018.06.08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를 마무리하고, 직권남용 등 범죄 혐의가 추정되는 청와대와 교육부 관계자 등 17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등이 포함됐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제외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번 진상조사의 백서를 발간하는 한편, 교과서 발행제도와 법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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