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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9월 14일부터 모든 초·중·고교서 커피 판매 금지

회차 : 175회 방송일 : 2018.06.14 재생시간 : 02:25

오는 9월부터는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커피음료를 구매할 수 없습니다.
또 경기도 부천에서 안산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마무리돼 출퇴근 시간이 빨라질 전망입니다.
박천영 기자가 알아두면 유용한 정책들 정리했습니다.

오는 9월 중순부터는 모든 초중고교에서 커피나 고카페인 함유 식품을 판매할 수 없습니다.
현재 어린이 탄산음료와 유산균음료 등 커피 성분이 들어있는 음료는 학교 내에서 판매가 불가능한데요,
하지만 일반 커피 음료는 성인 음료로 간주 돼 교사들을 위해 학교 내에서 살 수 있었습니다.
개정된 특별법에 따르면 학교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로도 커피 음료를 팔 수 없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은 특히 하루 한 잔만 마셔도 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냉방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선풍기와 에어컨 관련 사고로 76명이 숨지거나 다쳤는데요,
발생 원인은 전기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65%로 가장 많았고, 기계적 요인, 부주의 순이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 사용 전 먼지를 충분히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부천에서 안산까지의 통근길이 빨라집니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 착공에 들어간 소사~원시 복선전철 사업이 마무리돼 오는 16일 개통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총 23.3km를 잇는 노선에는 12개의 역이 들어섰는데요,
복선 전철이 개통되면서 차로 1시간 30분가량 걸리던 것이 33분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34세 이하 청년들에게 최대 3천500만 원을 1.2% 최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생애 최초로 중소기업에 취업했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주택도시기금 포털에서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기술과 자재로 만든 '한국 스마트팜 기술 개발용 온실'이 문을 열였습니다.
스마트 온실은 작물의 생육정보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병해충을 자동 진단하는 등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KTV 박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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