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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정부, 섬 발전 대책 확정···이 총리 "개혁 차질 없이"

방송일 : 2018.06.14 재생시간 : 01:58

정부가 오늘 열린 국정현안조정회의에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높이기 위한 섬 발전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선거는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춘 우리나라의 섬들.
섬을 찾는 발길은 점차 늘어 지난 2005년 345만 명에서 지난해 658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섬들이 보다 살고 싶고, 가고 싶은 곳으로 가꿔집니다.
정부는 오늘 국정현안조정회의를 열고, 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섬 발전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대책에는 원격 진료와 드론 택배 등 섬 생활 개선 대책과 함께 여객선 준공영제,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 활성화 지원책 등이 담겼습니다.
또, 가칭 섬발전연구진흥원을 설립해 도서 종합 발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국민안전 대책도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식품안전, 교통안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 걸쳐 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선거는 국민의 열망과 분노를 반영한다며, 그것을 잘 읽고 부응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적폐청산과 경제 등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차분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낙연 / 국무총리
"정부가 해온 일 가운데 국민께서 좋게 평가하시는 일은 더욱 알차게 추진하고, 국민께서 미흡하게 여기시는 것은 충실히 보완해 시행해야겠습니다."
아울러 이 총리는 북미정상회담을 세기적인 회담으로 평가하며, 정부는 앞으로 있을 변화에 흔들림 없이 준비하고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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