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외국인들이 맹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활동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준 외국인 방송인 누가 있을까요.
오늘 국민인터뷰에서는 지방 사투리를 한국인보다 잘 구사하는 1세대 외국인 방송인 하일 씨를 이다솜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그의 마음이 전해지는데요.
이제는 어엿한 대한민국 국민 하일씨의 활동,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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