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송 장관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슨 사령관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한미간 긴밀한 협의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송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쟁에서 희생한 미군 참전 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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