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8월 아시안게임에 남북 정상이 초청받았느냐는 질문에 인도네시아에서 8월 아시안게임에 남북 정상을 초청하는 방안에 대해 우리 측에 관심을 표명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그러나 아직 공식 초청이 들어온 것은 아니며 공식 초청이 오면 후반기 외교일정 등을 감안해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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