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란'을 겪은 지 21년 만에 외환보유액이 100배 이상 불어난 셈입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천3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13억2천만달러 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의 외환보유액은 중국(3조1천106억달러), 일본(1조2천545억달러) 등에 이어 9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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