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요’로 잘 알려진 부여 궁남지에서 천만 송이의 연꽃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밖에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전국의 짜릿한 축제와 공연 소식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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