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육남매를 키우면서 오히려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며 출산 홍보대사로 나선 가수가 있습니다.
오늘 국민인터뷰에서는 다둥이 아빠이자 가수로 활동하는 박지헌씨를 김세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힘든일이 있어도 여섯아이의 빛나는 눈동자를 바라보면 절로 힘이 날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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