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가지 않아도 되는 인터넷전문은행 계좌 사용하고 계십니까?
출범 1년 만에 사용자수가 7백만 명을 넘어서고 대출 규모도 약 8조원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높은 관심도에 비해 여전히 선진 금융산업에 뒤처진 우리 금융문화에 규제혁신을 통한 변화를 가져올 전망입니다.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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