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청와대 연풍문 2층에서 열린 추석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한우 세트와 곶감을 구입하기도했습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추석과 지난 설에도 비서실과 경호실 등 직원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열었으며, 문 대통령이 이곳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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