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밀접 접촉자 전원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이 하향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메르스 밀접 접촉자 21명이 2차 검사에서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22일 0시를 기점으로 감염병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