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에 의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앞으로 3년 동안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출연: 이인람 /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 위원장)
김초희 앵커>
먼저, 이번에 출범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
지난 2009년 이후 9년만의 다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설립 배경은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앞으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는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건가요?
김초희 앵커>
조사 대상 기간이 1948년 11월 30일 이후로 정해져 있던데, 기간이 정해진 이유가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국군이 창설된 이후 지금까지 군대에서 사건사고로 숨진 군인들의 수는 얼마나 되나요?
김초희 앵커>
이번에 출범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 아무래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진상규명을 위해 인력 구성에 많이 신경을 쓰셨을 것 같은데요.
위원회 인력 구성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조사 대상이 ‘의문사’에서 ‘일반적인 사망사고’로 범위가 넓혀진 것인가요?
김초희 앵커>
의심의 여지가 있는 사망 사건에 대해, 유가족들은 어떤 방법을 통해 진상 규명을 요구할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진상 규명위가 철저한 조사를 거친 이후, 조사 결과는 어떻게 활용이 되는 건가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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