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 비핵화 협상에 대해, 시간 게임을 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인 오는 2021년 초까지는 남북 정상 간에 언급한 것이라며, 경제 제재 속에서 비핵화의 진전을 만들었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7일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면담한 뒤, 서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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