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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전 세계에 한국어·한국문화를 알리다! 세종학당재단 [정책 공감]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전 세계에 한국어·한국문화를 알리다! 세종학당재단 [정책 공감]

등록일 : 2018.10.08

김용민 앵커>
전 세계 각지에서 한류열풍이 거세지면서, 한국 문화를 향한 관심이 커지고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발맞춰 해외 곳곳엔 한국어는 물론 한국 문화까지 전파하는데 힘쓰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초희 앵커>
먼저, 세종학당재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김초희 앵커>
전 세계 곳곳에서도 세종학당을 만날 수 있다고요?

김초희 앵커>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도 배울 수 있다는 게 인상 깊은데요.
다양한 한국문화 중에서 어떤 것들을, 어떤 방법으로 배우게 되는 건가요?

김초희 앵커>
2007년에 세종학당이 설립된 이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셨는데요.
지금까지의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 배우기에 열을 올리는 이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한국어 배우기 열풍 상황은 어떤가요?

김초희 앵커>
전 세계 많은 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초희 앵커>
지난 4일에는 한국어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대회가 열렸다고 하던데 어떤 대회였고, 또 누가 참가한 대회였나요?

김초희 앵커>
대회에 참가한 이들 중에,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가진 참가자들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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