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의 날인 오늘, 제56회 대한민국 체육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체육상 수상자는 올해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스켈레톤 국가 대표 윤성빈과 이용 감독 등 8명입니다.
체육 발전 유공 정부 포상은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3연패를 달성한 태권도 국가 대표 이대훈과 미국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알린 고 이준구 사범 등 44명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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