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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00분

에이브럼스 취임···"한미연합사, 한반도 방위에 중요"

방송일 : 2018.11.08 재생시간 : 02:04

김용민 앵커>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오늘 공식 취임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신임 사령관은 한미연합사와 주한미군, 유엔사는 한반도 방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로버트 에이브럼스 신임 한미연합사령관이 빈센트 브룩스 전임 사령관과 함께 사열을 하며 입장합니다.
브룩스 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이임받은 에이브럼스 미 육군 대장이 한미연합사령관으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한미연합군과 함께 주한미군, 유엔군을 지휘하는 에이브럼스 신임 사령관은 군인 명문가 출신으로, 중동에서 다양한 전투경험을 쌓았습니다.
대북정책에 있어선 강경파로 알려졌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한국과의 철통관계로부터 힘을 얻는 한미연합사와 주한미군, 유엔사는 한반도 방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로버트 에이브럼스 / 한미연합사령관
"유엔사령부와 한미연합군사령부, 주한미군은 한반도 방위와 이 지역 안보에 매우 중요합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 토대 위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함께 가자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안보의 전환기에 굳건한 한미동맹 토대 위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힘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세계사적 사명입니다.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해 같이 갑시다."

정 장관은 이임하는 브룩스 전임 사령관에게도 '힘을 통한 평화' 구현에 기여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2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친 브룩스 전임 사령관은 애국가를 외울 정도로 친한파 인사였습니다.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앞두고 미국의 외교.군사적 지원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정현정)
최근에는 '합참' 가을호에 한 배를 타고 같이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함께 가자는 특별기고도 남겼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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