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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포용국가 정책 구상에 주력···경제·사회 정책 통합"

회차 : 94회 방송일 : 2018.11.12 재생시간 : 02:28

임소형 앵커>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정책 구상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경제와 사회 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많은 국민이 경제와 일자리를 걱정하는데 정책실장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와 민생현안을 엄중하게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수현 실장은 국정과제인 포용국가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수현 / 청와대 정책실장
"당면한 소득불평등, 저성장, 저출산의 도전을 극복하고 함께 사는 포용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초대 사회수석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필요한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임명 직후 문 대통령도 사회정책과 경제정책의 통합적 운영이라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고 김 실장은 전했습니다.
신임 경제부총리로 내정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의 화합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수현 / 청와대 정책실장
"특히 경제 운영에 있어서 경제부총리를 사령탑으로 하여 하나의 팀으로 일하겠습니다. 더 이상 투톱같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엄중하게 대처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겠습니다."

현 경제상황과 관련해 김 실장은 경제 하방압력이 높아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경제위기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확장적 재정 편성 등 정부로서는 가능한 모든 정책을 구상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청와대 안에도 경제수석, 경제보좌관 등 전문가들이 있는 만큼 이분들이 과감하게 현장에서 내각과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최아람)
한편 향후 사회수석실의 부동산 관련 업무를 경제수석실로 이관하기 위해 주택도시비서관실을 국토교통비서관실로 개칭하고 기능을 이관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김 실장은 밝혔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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