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답례품으로 받은 제주산 귤을 청소년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문 대통령이 많은 양의 귤을 성의껏 마련해 보냈다며 김 위원장이 사의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