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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제 끝났다고 울음터진 사연 봤다, 고용대책에 직을 걸어라!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문워크

문재인 대통령, 이제 끝났다고 울음터진 사연 봤다, 고용대책에 직을 걸어라!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등록일 : 2018.11.20

“이제 끝났다고 울음을 터뜨렸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고용상황 악화에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모두가 직(職)을 건다는 결의로 임합시다!”

다소 무겁게 진행된 수석보좌관회의
결의에 찬 문재인 대통령, 모두발언 풀버전

문재인 대통령은 8월 2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해, 모두발언에서 세 가지 당부를 전했습니다. 첫째, 폭염에 상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 둘째, 이산가족 상봉을 더욱 확대해 남과 북이 더욱 담대하게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노력할 것! 셋째, 최악의 고용상황 개선에 모두가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해달라는 것인데요. 그 내용, 문워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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