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엔진 시험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 계정에 글을 남겼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힘으로 인공위성 시험 발사체가 날아올랐다며, 2021년 실용 위성을 쏘아올릴 수 있는 엔진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의 능력이 반드시 꿈을 이루리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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