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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내년 국·공립유치원 1,080학급 확충

방송일 : 2018.12.06 재생시간 : 01:53

신경은 앵커>
사립유치원 사태 후 폐원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내년에 국공립 유치원을 천 학급 이상 늘리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오는 2021년까지 '국공립 유치원 비율 40%'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에 국공립유치원 1천80학급을 확충합니다.
당초 계획 500학급에서 580학급을 추가한 숫잡니다.
이에 따라 국공립유치원의 정원은 2만여 명이 추가됩니다.

녹취> 유은혜 / 사회부총리
“시도 교육청과 함께 2019년에 개원하기로 합의한 국공립 유치원 학급 수는 총 1,080학급입니다.”

그중에 692개 학급은 2019년 3월에 개원하고, 나머지 388개 학급은 2019년 9월에 개원해서 운영하게 됩니다.
돌봄서비스와 통학버스 등 국공립유치원의 서비스도 개선합니다.
내년 3월부터 맞벌이 자녀 등은 오후 5시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아침, 저녁 돌봄을 위한 운영모델도 마련합니다.
또, 내년 여름방학부턴 돌봄이 필요한 유아의 방학중 돌봄도 보장할 계획입니다.
통학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통학권역이 넓은 농어촌이나 집단폐원 또는 모집중단 지역을 중심으로 통학차량을 우선 지원하고, 지역별 통학지원계획을 수립해 내년 3월 학기 시작과 함께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일방적인 폐원이나 모집 보류 등으로 등록할 유치원을 찾지 못한 경우, 현장지원단 등을 통해 해당 유아의 공립 또는, 사립유치원 배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정현정)
또, 불법·편법으로 폐원을 시도하는 유치원에 대해서는 회계감사 후 적법한 폐원절차를 밟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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