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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이 총리 "국민께 송구···위험관로 조기 교체"

방송일 : 2018.12.06 재생시간 : 01:51

신경은 앵커>
최근 온수관 파열 사고가 발생해 큰 피해가 있었는데요.
이낙연 국무총리가 '노후 수송관'을 빨리 점검해, 위험 구간의 관로를 교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국정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기 고양 백석동에서 발생한 난방공사 온수관 파열사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총리는 KTX 단전, KT 통신 단절에 이어 이런 일이 생겨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빠른 시일내에 정밀진단을 통해 위험 관로를 조기교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은 빠른 시일 안에 노후 열수송관을 점검해, 의심스러운 곳은 정밀진단하고, 위험이 예상되는 구간은 관로를 조기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또 각종 시설물의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추진현황과 향후계획 등이 논의됐습니다.
지난해 자살과 교통사고, 산업재해 등으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는 만 7천 명.
정부는 올해 초부터 이 분야의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총리는 자살과 관련해 노인의 자살이 많다며, 정책이 현장에 전달돼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방안을 찾아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교통사고 사망자는 크게 줄고 있지만 더 줄일 수 있다며, 음주운전과 과속운전을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이 총리는 산업재해와 관련해 중소규모 건설현장 점검 결과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이 안전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며, 고용부 등 관계부처가 끊임없이 점검하고 계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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