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스마트산단' 중심의 제조혁신 적극 추진

방송일 : 2018.12.13 재생시간 : 02:39

김용민 앵커>
제조업 혁신 정책의 핵심인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은 산업혁신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나아가 국가 경제를 재도약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정부는 제조업강국으로 다시 발돋움하기 위해 스마트 산업단지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중소 제조업의 재도약을 가능하게 할 대안으로 떠오른 스마트공장.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공장 도입은 근로자들의 노동강도는 줄이고 생산성은 크게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취> 박주석 / (주)마팔하이테코 대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품질관리를 체계화하면서 품질을 향상 시키고 생산성도 올려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이처럼 정부는 스마트 제조혁신의 성공과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 산단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2년까지 4대 주요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되는데 중소기업 스마트 공장 3만 개 구축과 경남 창원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산업단지 10개 조성, 안전한 제조 일자리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를 30%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또 스마트공장 전문인력도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산업은행 1조 원,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5천억 원을 투자해 모두 2조 원의 스마트공장 설비 투자자금을 지원합니다.
또 정부와 민간이 함께 나서 스마트 공장 구축과 공급기업을 위해 3천억 원의 전용 펀드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스마트공장이라는 게 단순한 개별 공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게 전면적으로 대한민국의 제조업을 혁신할 것이고, 이것이 저희 정부 내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상시적으로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정부는 스마트 공장을 기반으로 제조혁신 거점을 육성하는 스마트 산단 프로젝트도 추진합니다.
산단 내 공장과 기업 연구단지, 대학이 서로의 자원과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산단 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근로자친화 공간을 조성해 산단 형 공동 직장어린이집과 문화센터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정부는 이를 통해 일자리 6만 6천 개가 창출되고, 18조 원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