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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스마트공장 찾은 문 대통령 "재직자 교육 등 지원"

방송일 : 2018.12.13 재생시간 : 02:14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은 이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경남의 한 중소기업을 방문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재직자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 대통령, 스마트공장 방문
(오늘 오전, 경남 창원)

제조업 스마트혁신을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경남의 한 스마트공장을 찾았습니다.
세탁기 부품 등을 생산하는 이 중소기업은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면서 생산량을 5배 가까이 늘릴 수 있었고, 품질 역시 향상됐습니다.
기계의 역할이 커졌지만, 일감과 매출이 늘면서 고용은 오히려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스마트 공장으로 하기 이전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직무가 어떻게 됐는지요."

녹취> 최원석 /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대표
"현장직은 기존보다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업무가 유지되거나 또는 반장이나 조장으로 승진하면서 현장 공정 개선 활동, 현장 생산성 활동을 위한 업무로 전환해서..."

최원석 대표는 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재직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도 이에 호응하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최원석 /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대표
"현장직들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역할 변화로 인한 교육을 정부가 체계적으로 준비해주시면 이분들은 자동화돼서 내 직장이 없어진다고 불안해하지 않고..."

녹취> 문재인 대통령
"그래요. 과거에는 직업 교육 그러면 취업 전 직업 교육, 또는 실직하게 되면 새로운 취업을 위한 실직자들을 위한 교육 등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스마트화하려고 하면 재직자 교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정현정)

문 대통령과 동행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내년 경남 폴리텍대학에 스마트인력양성지원센터를 만들 예정이라며, 정부와 함께 지방정부가 직원 재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장음>
"4차 산업, 다 같이 화이팅."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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