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이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립니다.
통일부는 남북이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열린 실무회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며, 착공식에는 남북 각 100명 정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은 구체적인 사항을 추후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