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어제,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의 연내 개최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오는 26일 치러질 착공식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올해 마지막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내년도에도 남북관계 훈풍을 기대할 수 있을지 전망해 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출연: 문성묵 /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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