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착공식을 이틀 앞두고, 선발대 31명이 오늘 오전 방북했습니다.
이 중 27명은 북한에 남아 착공식 실무 준비를 이어간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한편 경의선 도로 사전 현장점검단도 출경했으며 개성지역 도로 4km 구간을 살핀 뒤 오늘 오후 5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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