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 269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투자가 재작년보다 38.9% 증가한 100억 5천만 달러로 가장 높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보호무역 확산과 내수 부진에도 4차 산업혁명 관련 투자와 재생 에너지 분야 등 투자대상 다변화로 외국인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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