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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개편···축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 [e 브리핑]

회차 : 312회 방송일 : 2019.01.10 재생시간 : 08:14

김용민 앵커>
흔히 ‘투뿔’하면 한우 중 최고 등급의 고기를 말하죠.
우리나라에서 투뿔고기는 붉은 육질에 하얀 눈꽃처럼 ‘마블링’이 박혀 있어야 좋은 고기로 분류됐는데요.
마블링이 건강에 좋지 못하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아는 상식일겁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이런 소비 여건 변화에 부응하고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개정한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축산정책과 권우순 서기관과 화상회의 시스템 ‘온나라이음’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권우순 /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김용민 앵커>
우리나라는 이른바‘마블링’, 다시 말하면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는 고기를 위주로 하는 쇠고기 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쇠고기 등급판정 보완 기준을 마련해 제도를 개편하셨다고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소비자들이 계란을 구입할 때, 외관만 보고는 품질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계란 품질등급제를 운영해오고 있지 않습니까?
1+ 등급부터 3등급까지 4단계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단계가 3단계로 간소화 된다고요?

김용민 앵커>
이번에 등급판정 축산물에 말을 새롭게 추가하기도 하셨다고요?
말고기는 소비량이 많지않기도 하고 유통되는 대부분의 말고기가 제주산으로 품질이 좋았기 때문에 등급판정 축산물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 아닙니까?
포함하시게 된 배경은 뭔지, 등급판정 기준은 어떻게 마련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마지막 질문인데요.
이번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 개정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김용민 앵커>
이번 개편 제도 잘 안착되기만 한다면 농가에서 느끼는 경영비 절감액이 상당히 클 것 같은데요.
등급 기준 완화가 축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권우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서기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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