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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북미정상회담 가시화···개최지·의제 전망은?

방송일 : 2019.01.14 재생시간 : 29:59

임보라 앵커>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상회담 유력 개최지로 베트남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관련 현안과 함께 정세를 짚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명민준 앵커>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미국이 북측에 내달 베트남에서 회담 개최를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개최 윤곽, 어떻게 잡히고 있는 건가요?

명민준 앵커>
대미 협상 총책인 김영철 북한 통일전선부장의 뉴욕행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성사된다면 핵심 논의될 내용은 무엇이 될까요?

명민준 앵커>
일각에선 고위급회담을 건너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두 정상의 담판을 통해 조율하게 될 비핵화 로드맵은 북·미 양국 모두 이미 마련해 놓은 상태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각자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가까운 시일 내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들이 나오고 있지만, 변수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각각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을 여전히 안고 있지 않습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등에 따라 단행했던 대북 인도적 지원 제한 조처를 해제하는 방침을 민간 구호 단체에 통보했습니다.
의미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다만 미국은 여전히 대북제재 완화와 관련해 원칙론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죠?

명민준 앵커>
한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4차 정상회담은 앞으로 미국을 상대로 한 비핵화 협상에서 북중이 사실상 공동 전선을 구축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올 상반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월 북한에 이어 5월 방한하는 것을 정부가 협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남북미중 정상외교가 속도감 있게 이어질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한국과 일본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가 지난 11일 전화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라든지 레이더 가동 논란 등으로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북핵 문제에 대한 양국 협력을 확인한 건데 의미와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영국을 방문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에는 내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마주 봐야 한다"며 북일 정상회담 개최 의지를 재차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관련 전망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미는 이번주 후반 워킹그룹 2차 화상회의를 열고 대북 인도적 지원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안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요 의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우리 공군이 지난해 말 미국 현지에서 인수한 스텔스 전투기 F-35A 6대 중 2대가 오는 3월말 한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내용과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다만 F-35A 도입 전력화 행사를 개최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북한의 반응 때문인데요, 자칫 이 문제가 남북미간 대화 분위기 조성에 부담이 될 수도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북미 정상회담 개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관련해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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