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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기업인과의 대화···대기업 총수 대거 참석

방송일 : 2019.01.15 재생시간 : 01:52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부터 경제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요, 오늘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삼성과 현대차, SK 등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지난주 중소·벤처기업인 2백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은 문재인 대통령.
오늘(15일)은 대기업·중견기업인과 대화를 갖습니다.
경제계와의 소통을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간과 정부가 함께 혁신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 행사의 취지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5대 그룹 총수가, 중견기업에서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이 자리합니다.
참가 기업인은 대한상의가 청와대와 조율을 통해 선정했습니다.
대기업은 자산 순위를, 중견기업은 각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을 고려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청와대는 일부 대기업에 있어 대한상의가 사회적 여론과 재판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제외시켰다고 전했습니다.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와 사회부총리, 산업부·과기정통부·고용부 등 경제 관련 부처가 모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사전에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대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장 기업인의 건의 사항에 관련 부처 장관이 직접 답변하고 자유롭게 논의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대한상의는 "자유로운 형식 속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기업인 대화를 통해 경제활력 회복의 물꼬를 트는 다양한 해결책이 마련되길 기대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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