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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데이터·AI산업 활성화···2022년 수소차 보급 8만대

방송일 : 2019.01.17 재생시간 : 02:31

임보라 앵커>
정부가 혁신성장을 이끌 데이터와 인공지능, 수소 경제 등 3대 기반 산업 활성화에 본격 나섭니다.
데이터·AI 융합 인재 만 명을 육성하고, 2022년까지 수소차 보급을 8만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홍진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AI개발 기업 방문
(장소: 서울 서초구)

AI 개발 기업을 찾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머리카락를 인식해 가상 염색을 하는 프로그램을 유심히 살펴봅니다.
업체 관계자에게 AI산업에 있어 애로사항은 없는지 묻고 목소리를 듣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저희가 몇십 배 정부가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정부가 지원하는 거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고요."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
(장소: 서울 양재R&CD센터)

정부는 올해 우리 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 '혁신성장'을 전면에 내세우고 전략적 투자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와 인공지능, 수소 경제 등 3대 기반 산업 활성화 추진 전략을 내놨습니다.
정부는 오는 2023년까지 데이터 시장규모 30조 원 달성을 목표로, AI 유니콘 기업 10개와 데이터·AI 융합인재 만 명 육성에 나섭니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수소차·연료전지 분야를 양대 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글로벌 표준 선점 등을 추진합니다.
특히 수소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수소차 보급을 지난해 2천 대 수준에서 22년까지 8만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올해 첫 혁신성장전략회의를 주재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혁신성장은 우리 경제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창출하는 신산업뿐 아니라, 기존 주력산업이나 서비스산업에서도 혁신을 접목해 더 많은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는 산업 혁신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도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자동차와 조선,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4대 주력산업에 대한 경쟁력 제고대책을 상반기 안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용창출과 부가가치 효과가 큰 관광과 보건, 게임산업 등에 대한 핵심 규제를 개선하고, 스마트 공장과 미래 차 등 8대 신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이수오 /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정부는 혁신성장 지원 강화를 위해 앞으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경제활력대책회의와 혁신성장전략회의로 나눠 운영할 계획입니다.

KTV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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