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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CES 혁신상 71개 수상, 4차산업혁명 선도 자신감"

방송일 : 2019.02.02 재생시간 : 02:11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9일, ICT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우리 제품들이 보여준 혁신은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김용민 기자>
전기를 이용해 렌즈에 묻은 물방울과 이물질을 순식간에 털어내는 스마트 자가세정 유리.
향후 자동차용 유리 등으로 사업 확대가 가능해 유망한 기술로 꼽힙니다.
0.2초 내에 사라지는 물방울에 문재인 대통령의 감탄이 나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어 순식간에 없어졌네!”
“0.2초 안에 제거가 됩니다.”

평소엔 말아서 숨겨뒀다가 시청할 때 꺼내 볼 수 있는 4K 롤러블 TV.
미국 CES 2019에서 선보이며 출품 제품 중 최다인 71개 분야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이제는 상용화 단계까지 왔죠?”
“상용화 계획입니다. 고객들이 구입하실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미국 CES 2019 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우리 제품들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
문 대통령은 주최국 미국에 이어 가장 많은 71개 우리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우리의 ICT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겠다는 그런 자신감을 보여준 일이었습니다.”

특히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 기업과 중소벤처기업, 6개의 스타트업 기업 제품이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상상을 뛰어넘는 대단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다며 국민들도 혁신 제품을 보고 세계 수준과 비교해보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CES를 한국에서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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