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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1번가 토요일 17시 00분

"안전사고 사망자 한명도 없는 설 명절 돼야"

방송일 : 2019.02.02 재생시간 : 01:52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 기간 안전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가용한 역량을 모두 투입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이번 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의 화두는 설 연휴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3대 안전사고에 있어 사망자가 한명도 없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교통안전을 강조했습니다.
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17년 43명, 2018년 37명으로 크게 줄었지만, 아직도 적은 숫자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지난 28일))
"교통사고 줄이기 대국민 캠페인과 함께 사고위험 안내, 졸음운전 방지, 음주운전 단속 등 특별대책을 위해 드론과 헬기, 암행순찰차 운행 등 가용한 역량을 모두 투입해 주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화재나 산재에 있어서도 예방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관련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수석보좌관회의(지난달 28일))
"우리 이웃들이 언 손을 녹여 가며 장사하는 전통시장이나 골목골목의 가게를 찾아 값싸고 신선한 물품을 사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이번 설에는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대폭 늘려 발행하고 할인율을 5%에서 10%로, 구입한도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각각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최아람)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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