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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북미 실무협상 이틀째···비건 이르면 내일 서울행

방송일 : 2019.02.07 재생시간 : 01:37

김용민 앵커>
20일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평양에선 이틀째 '비건-김혁철' 라인의 실무협상이 이어졌습니다.
비건 대표는 이르면 내일, 서울에 돌아올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

녹취>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김 위원장과 27일과 28일 베트남에서 다시 만날 것입니다."

평양에선 '비건-김혁철' 라인 실무협상이 이틀째 이어져, 핵심 의제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를 조율했습니다.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는 이르면 내일(8일) 한국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비건 특별대표가, 실무협의 결과를 한국 측에 가장 먼저 빠르게 설명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내일(8일)부터 이틀간 일본 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가나스기 겐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서울에 파견된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와 미국 측과 회동할지 주목됩니다.
한편 두 번째 핵 담판이 베트남 어느 도시에서 열릴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미국은 경호를 감안해 다낭을 추진하는 반면, 북한은 대사관이 있는 하노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이런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환영한다며,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할 뜻을 밝혔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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