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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한파주의보 [뉴스링크]

방송일 : 2019.02.08 재생시간 : 02:5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입춘이 지나자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내륙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한파 주의보'는 언제 발령될까요?

3. 한파주의보
'한파주의보' 기준은 3가지가 있는데요.
우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갈 때 발효됩니다.
또 이틀 이상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예상될 때도 발령되고요.
한파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때도 주의보를 내립니다.
이번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최대한 따뜻한 복장으로 중무장 하시고요.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 가능성도 크니까요.
미리 단단히 대비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충남 태안 화력에서 정비 점검 중 숨진, 고 김용균 씨의 장례가 내일까지 치러집니다.
장례는 '민주 사회장'으로 진행되는데요.
'사회장'은 어떤 '장례 의식'일까요?

2. 사회장
'사회장'은 사회적 추모의 의미를 담은 장례식입니다.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장'이 치러지는데요.
고 김용균씨 사망사고는 이른바 '김용균법' 제정에 계기가 됐고,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죠.
'위험의 외주화'를 철폐하라는 사회적 요구에 불을 지핀 그의 죽음에,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한가지 더 있었습니다.
고 윤한덕 중앙 응급 의료 센터장이 설 연휴,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그가 몸 담았던 '중앙 응급의료 센터'는 어떤 곳일까요?

1. 중앙응급의료센터
'중앙 응급 의료 센터'는 응급 의료 인력과 시설을 총괄하는 곳입니다.
특히 사건, 사고가 많은 명절 연휴에 업무가 늘어나죠.
환자가 한곳에 몰려 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실과 권역 외상 센터 병상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인데요.
세상을 떠난 윤 센터장도 간이 침대에서 잠을 해결하며 일에 몰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제를 예측하지 못하거나, 인지하지 못했을 때 문명은 붕괴한다.
저명한 역사학자,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말인데요.
그의 분석은 비단 문명과 국가에 국한된 것은 아닐 겁니다.
이미 잘 알려진 열악한 응급 의료 시스템.
이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윤 센터장의 죽음은 우리에게 이런 숙제를 남겼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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