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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스마트시티 현실화···김해·대전·부천에 조성

회차 : 159회 방송일 : 2019.02.08 재생시간 : 02:28

신경은 앵커>
새로운 도시, 스마트시티가 떠오르고 있죠.
첨단 IT 기술로 연결된 도시를 말하는데요.
정부가 김해와 부천, 대전에도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시민들이 걷기만 해도 에너지가 생산되고 도로에는 자율주행 버스가 오고 가는 미래형 스마트 시티입니다.
4차 혁명의 도시인 스마트시티 조성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집니다.
지난해 정부가 부산에 수열에너지와 스마트 물관리가 이뤄지는 에코델타시티를 세종에는 헬스케어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밝힌 데 이어 대전과 김해, 부천에는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가 들어섭니다.

녹취> 박선호 / 국토교통부 제1차관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일하는 방식들을 스마트하게 바꿔낼 수 있는 집적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내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 기술들을 그 공간에 입히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전광역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에 '리뉴 과학마을'을 조성합니다.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인근 연구기관과 함께 오픈 플랫폼 형태의 통합관리센터를 열어 연구시설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과학기술 체험관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가야문화를 주제로 스마트 모빌리티를 구축해 관광산업을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사업대상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이를 이용해 관광시설별 유동인구와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부천시는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합니다.
빅데이터 분석과 미세먼지 저감 서비스를 연계해 미세먼지 발생 특성을 파악하고,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발 빠른 저감대책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도시별로 20억 원씩 모두 60억 원을 지원하고 2021년까지 12개 지자체를 더 선정해 지원에 나섭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한편 다음 주 부산을 찾는 문재인 대통령이 강서 에코델타시티에서 열리는 '스마트 시티 전략보고회'에 참석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 스마트시티 조성에 한층 더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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